구내염치료제 페리덱스 리뷰

 

안녕하세요~ 해툐입니다. 주말에 양치를 하다가 잇몸을 긁어버렸어요.

그때 느꼈죠

아... 잇몸에 구내염 또 생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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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은 자기가 잘안다고 저는 이상하게 피곤해서 생기는 구내염에 비해서

잇몸에 상처가 덧나 구내염이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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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조심해야겠어요.

간단한 구내염 연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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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약사분께 추천받아서

구매한 페리덱스입니다.

가격은 4000원

용량은 6g 들어있고 난치성 구내염 설염등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네요.

뒤쪽에는 성분과 제조일자,사용일자 효능 등이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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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아닌이상 개인적인 경험 기준으로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점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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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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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메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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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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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에 적정량을 덜어서 발라준다.

(환부에 직접 바를시 오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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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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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발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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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에 구내염이 발생할때 빡치는게 연고가 올바른 위치에 발려있지 못하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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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으로 오라메디를 바를때보다는 확실히 페리덱스가 구내염위치에 착 붙어있고 잘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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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빠른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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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인적 체감입니다. 자기전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아픈게 덜해요.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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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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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성 연고로 장기간사용은 지양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오라메디도 스테로이드성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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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건강과 관련된 의약품인 만큼 약사 혹은 의사와 상의한 뒤 구매하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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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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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블로거의 구내염의 깊은 빡침때문에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