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리뷰/패션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린 웜코튼 리뷰 안녕하세요! 해툐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쌀쌀해진 날씨만큼 따뜻한 느낌을 주는 물건, 향들을 많이 찾게 되는 계절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오늘의 리뷰는 '클린 웜 코튼'입니다. 클린 웜 코튼의 케이스는 현재 리뉴얼 되었으니 참조하세요. 기존의 케이스는 비누의 모양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각진 모양의 에메랄드빛 향수병이 나름 심플한 느낌을 주네요. 향수의 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Top Note 시트러스, 베르베나 Middle Note 라일락, 쟈스민, 오렌지, 과일향, 바다향 Base Note 고사리, 앰버, 머스크 개인적인 향을 표현하자면 잘 빨린 빨래향 혹은 햇빛에 잘 널은 이불에 파묻힌 향 깨끗한 비누향 이라고 표현드리고 싶습니다. 깔끔한 이미지를.. 러쉬 카다멈커피 솔리드퍼퓸 리뷰 안녕하세요 해툐입니다. 오늘은 러쉬의 고체향수인 카다멈 커피 후기입니다. 카디멈 커피는 러쉬의 향수라인 중 한가지 인데요. 이름부터 커피인건 알겠는데... 무슨 향인지 잘 감이 안오더라고요. 카다멈은 일종의 향신료로 해외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특유의 향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는 6g의 작은 팟에 담겨있어요. 휴대성이 좋아서 들고다니면서 바르기 딱 좋은크기! 그렇다면 향은 무슨향일까요? 고체향수의 장점은 특유의 알코올향이 나지 않는 다는 거죠? 그래서 일반 향수를 뿌리고 같은 향의 고체향수를 덧바르면 향수가 가진 매력을 뿜뿜 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단점으로는 발향력이 뿌리는 향수보다 약간 낮습니다. 하지만 향수의 부담스러운 향기가 싫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향수입니다... 폴스미스 반지갑 리뷰 안녕하세요! 해툐입니다. 오늘은 20,30대 남자 반지갑 리뷰입니다. 솔직히 인터넷 검색하면 맨날 나오는 몽블랑, 구찌 지겹지 않은세요? 제가 지갑을 구매할 때 맨날 보면 설또구(설마 또 구찌), 설또몽(설마 또 몽블랑) 이더라구요. 물론 해당 브랜드가 유명한거는 알고 있지만 어느순간 사람들이 교복과 같이 똑같은 지갑을 들고다니는 거같아서 솔직히 20대에게는 구찌나 몽블랑 종류의 가격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면세점에서 구매시 매우 합리적이며 브랜드가치도 있는 "폴스미스" 반지갑을 추천해 드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쓰는 지갑을 추천해 드려요! 바로 폴스미스 지갑입니다. 지갑 겉면은 시크한 블랙 소가죽으로 되있습니다. 재질이 굉장히 부드럽고 박음질에도 퀄리티가 다르단게 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