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미스 반지갑 리뷰

안녕하세요! 해툐입니다.

오늘은 20,30대 남자 반지갑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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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터넷 검색하면 맨날 나오는 몽블랑, 구찌 지겹지 않은세요?

 

제가 지갑을 구매할 때 맨날 보면 설또구(설마 또 구찌), 설또몽(설마 또 몽블랑) 이더라구요.

 

물론 해당 브랜드가 유명한거는 알고 있지만 어느순간 사람들이 교복과 같이 똑같은 지갑을 들고다니는 거같아서

 

솔직히 20대에게는 구찌나 몽블랑 종류의 가격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면세점에서 구매시 매우 합리적이며 브랜드가치도 있는 "폴스미스" 반지갑을 추천해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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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쓰는 지갑을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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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폴스미스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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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겉면은 시크한 블랙 소가죽으로 되있습니다. 재질이 굉장히 부드럽고 박음질에도 퀄리티가 다르단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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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이 심플한건 유행도 잘 타지않고 무엇보다 나이에 잘 영향을 받지않아 오래쓸 수있는 장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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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지갑의 매력은 바로 안감에 있습니다.

폴스미스는 특유의 시그니처 패턴이 있는데요 바로 스트라이프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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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수납공간이 8개나 되고 안에 명함보관할 수 있는 수납합이 있어 여러가지로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갖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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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처럼 유행을 타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심플하면 솔직히 심심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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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지갑은 열었을때 그 매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금박으로 폴스미스 시그니처가 새겨져 있어 은근히 고급스러움을 뽐내는 디테일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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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선물로 정말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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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구찌, 몽블랑같은 심심한 지갑, 흔히 보이는 지갑말고 특유의 개성이 있는 유니크한 폴스미스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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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추천드립니다!!